인구뉴스
“일·육아 양립 보장… 아이 낳을 동기 부여해줘야” [심층기획-저출생 시대 ‘결혼 공포증’]
관리자 2024.11.21
한부모·중증장애아 부모, 육아휴직 1.5년으로 조건없이 연장
관리자 2024.11.20
미성년 자녀 둔 여성 23%는 ‘경단녀’...기혼여성 고용률 66% 역대 최고
관리자 2024.11.19
"손주 돌보려고 이사"…미 일부주 인구까지 늘린 '조부모 육아'
관리자 2024.11.19
“모든 부모에게 아동수당… ‘국가가 양육’ 신뢰” [심층기획-저출생 시대 ‘결혼 공포증’]
관리자 2024.11.19
대도시도 예외없는 인구위기…오세훈·박형준, '전략 한판승부'
관리자 2024.11.19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뭔가요?"…민간기업 직원 3분의 2 몰라
관리자 2024.11.18
“육아는 엄마·아빠 함께”… ‘아빠 육휴’ 늘어야 ‘아기 울음’ 커진다[저출산 해법, 기업에 있다]
관리자 2024.11.15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마을, 새로운 희망의 시작”.. 저출생 시대, 선흘2리가 공동체에 전하는 메시지
관리자 2024.11.14
"중기 육아휴직 대체 인력, 정부가 비용 지원… 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관리자 2024.11.14
대통령실 "기업의 저출생 복지와 일가정 양립 문화, 청년에게 매력적 옵션"
관리자 2024.11.13
난임시술로 출산했어도 '다시' 난임시술 건보 지원 받는다
관리자 2024.11.13